아빠는 전투원 - 2부
아빠는 전투원
저자 : XPJbox
2/35
제 1 화 아빠는 직장인
1-2
"칸, 칸자키!"
"예!"
옷을 입는데 시간이 걸리는 과장을 두고, 나는 달려서 현장에 돌아온다.
그리고 행사장에 내가 겨우 도착과 동시에 반대 정면의 문에서 역광을 받는 소녀의 실루엣이 떠오른다.
사랑스럽고, 그리고 조금 섹시한 결정 포즈로.
"나쁜 어른이 용서할 수 없다! 귀엽고 러브리 한 정의의 마음을 가면으로 감싼 사랑과 반항기의 섬광 소녀 큐트 블랙!"
미니 스커트 드레스. 검은 색을 기조로하고 몸에 딱 붙은 원단에 꽃과 날개를 연상시키는 스커트와 장식이 화려하게 장식하고 긴 붉은 머리에 꽃을 장식하고 있다.
그야말로 마법 소녀의 의상이지만, 그 얼굴의 눈 부분은 굳은것 같은 가면으로 덮여있다.
곧은 코와 입술은 미소녀 것이라고 생각하게 하지만 정작 눈이 숨어 있기 때문에 그 전모를 아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그녀를 이런 - "마법의 가면 미소녀"라고 부른다.
악의 조직이 있는 이상, 정의의 측면에서도 존재한다.
그것은 더 이상 쭉 옛날부터 계속되고 있는 싸움 인 것이다.
우리가 그러 하듯, 정의의 마법 소녀들도 몇 대에 걸쳐 전사들을 만들어 지금은 그 4 세대에 해당한다.
큐트 블랙을 자칭하는 소녀는 손목 시계에서 반짝 마법의 빛을 보여준다.
그것은 권총처럼 꾸며져 그녀의 손끝에서 튀어나와 검은 빛의 작은 마법진을 그리고 불꽃처럼 몇개의 빛의 꽃을 열고 그녀의 등장을 장식한다.
그리고 그 손끝에서 우리를 관통하듯 선언한다.
"다크 소울! 당신들 나쁜 어른의 유혹에 모두의 미래는 넘기지 못한다. 큐트 블랙 오늘도 반항하겠습니다!"
잘 되는 애니메이션 목소리. 그것도 목 초커에 따라 미묘하게 변성 된 것이다.
그녀는 비밀 투성이의 마법 소녀이다.
그러나 그 실력은 우리 악의 조직에 혼자서 필적 할 정도.
예전에는 여러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던 마법 소녀들에게 있어 사세대에 처음으로 혼자 악의 조직에 맞서는 실력자이다.
사양은 필요 없다.
우리는 진짜 (에어건 수준이지만) 기관총을 꾸민다.
다른 전투원들은 요코타 주임을 감싸 앞에 나선다.
일제히 사격하고 그녀를 요격하지만 큰 점프를 한 큐트 블랙은 제치고 단숨에 요코타 주임을 덮친다.
"바후바후 ~! 오, 팬티 보였다 럭키!"
최면 가스를 토하며 요코타 주임은 매우 기뻐한다.
행운 이랄까 여전히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탓에 귀여운 팬티가 죄다 보임이었다.
매번 "럭키"라고 기뻐할 것이기 때문에 요코타 주임도 행복한 사람이다.
오늘은 노란색 팬티이다. 프룽한 작은 엉덩이를 감싸는 귀여운 속옷이다.
정체는 엄중하게 숨기고 있는 비교적 팬티는 진심인 것이 마법 소녀의 전통이었다.
큐트는 시계에서 나오는 마법의 빛 구슬을 몇개 마법진으로 공중에 띄워놓고 그것을 발판으로 날아왔다.
"변태인 성인도 싫어! 큐티 킥!"
"구아아아아악!?"
그리고 마법도 관계없이 주임에게 뛰어 차기를 날렸다.
팬티에 넋을 잃고 걷어차 기 날려 갈때까지 이 약속의 흐름 인 것이다.
우리는 "이-이-"라며 요코타 주임을 도와 일으키러 갔다.
"구헤헤에 ~! 오늘 나는 색다르다구. 잘자요 가스 발사!"
요코타 주임의 새로운 필살기 취침 가스가 발사된다. 즉 단지 잠만 잘뿐인 가스로 우리가 캔으로 지급되는 것과 같은 가스이다.
분명히 최면 암시 가스보다 먼저 개발 된 것이지만, 그것이 새로운 무기 같다.
우리 회사는 정말 적당하다라고 생각하기도 하는 셈이다.
보라색 가스가 근처에 충만 해 간다.
덧붙여서 우리는 사전에 가스 내성 약물을 주사받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
"큭, 좋지 않군.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아, 그렇게는 안되지!"
무로야마 계장이 엉덩이에서 바늘을 발사한다.
특수 합금으로 만든 튼튼한 바늘이다.
그러나 박히면 큰 부상을 당하기 때문에 끝부분을 둥글게 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이다.
그것에는 얇은 와이어를 맺고 있고, 큐트 다리에 관련되어 움직임을 봉쇄했다.
김에 풀려고 한 오른손에 얽혀 버린다.
"오홋홋호! 도망 칠수 있으면 도망가 보렴!"
게다가 곤충 기반의 괴력이다. 마법 소녀라고 해도, 쉽게 달아날수 없다.
엉덩이를 흔들며 무로야마 계장은 웃는다.
포동 포동 한 엉덩이이다.
이런 것이 어른의 몸이다.
게다가 아직 이십대 전반의 엉덩이. 나에게는 이쪽이 당긴다.
"응응 풀리지 않아! 이래서야 마법도 사용할 수 없어!"
그건 그렇고, 큐트는 진심으로 핀치 같다. 짧은 치마에서 노란 속옷을 보이고 엉덩이를 꾸물 꾸물 하고 있다.
음. 너무 얽혀 버린건가?
괜찮 을까? 이대로라면 우리가 이겨 버릴것이다.
무로야마 계장도 조금 곤란한 듯한 느낌으로 엉덩이를 움직이는 것을 멈추고 풀기 쉽도록 하고 있다.
요코타 주임도 마음 탓인지 가스의 분출이 약 해졌다.
질 수는 없지만, 너무 이겨서도 안되는 것이다.
아직 우리의 목표는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떻하지? 과장은 아직 돌아 오지 않았고, 계장도 초조해 하고 있다.
괜찮다면, 내가 흑자로 푸는 것을 도와도 좋지만 ...... 그건 정의와 악의 전투로는 부자연스럽지 않을까?
"피스 슬래시!"
눈부신 흰 빛이 회장을 감쌌다고 생각하면, 그 빛에서 커터처럼 빛의 마법진이 날아와 계장의 와이어를 베었다.
"꺄앙!?"
하면 계장도 뜻밖의 귀여운 큰소리를 내고 넘어졌다.
도대체 무엇일까 하과 우리는 그 빛의 앞을 바라 본다.
살짝 짧은 스커트를 휘날리며 내려 온 천사처럼 하얀 의상을 입은 소녀였다.
큐트 블랙과 대조적으로 흰색을 기조로 한 프릴 투성이 드레스.
쇼트 파란 머리.
그리고 역시 가면을 얼굴에 반을 가린 여자가 허리에 손을 맞추고 포즈를 결정한다.
"나쁜 어른은 질색! 피스 러브리 모험심을 가면으로 감싼 사랑과 호기심의 훈풍 소녀 피스 화이트! "
마지막으로 두 손으로 브이하여 흰 마법진 불꽃으로 귀엽고 포즈하고 있지만 ...... 아니, 누구세요?
큐트 블랙에 피스 화이트?
어, 마법 소녀 팀이었을 까?
계장과 요코타 주임도 멍해 있었다.
게다가 큐트도 멍했다.
"어, 당신 ...... 아니,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 누구세요?"
상당히 동요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럴 것이다, 아무리 봐도 자신의 표절 인걸.
권리 관계를 잘 아는 어른을 데려 올 필요가 있는거야.
그리고 피스 화이트를 자칭 한 소녀도 실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았다.
"미, 미안 해요. 저도 잘 몰라서. 대기실에 있으면 밖이 소란스럽게 되어, 팬 여러분을 도우려고 나가 는중 눈앞에 이상한 개라고 할까 또는 고양이라고 할까 또는 말하는 인형이 ...... "
"그거 혹시 "큐삐" !? 좀, 큐삐! 당신의 소행이야! "
큐트가 시계 같은 것을 향해 뭔가 불평하기 시작했다.
저것은 통신 기기도 되는 것일까.
무엇인가 그쪽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우리도 마법 소녀 측의 설정은 잘 알고 있지 않은 부분이 많지만 특별히 관심도 없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와글 와글 상담해 버리면 우리에게도 빈틈 투성이라고 할까, 그냥 절호의 기회 인데 ...... 조용히 이야기가 끝나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는 것일까.
"응. 그래, 그래. 그런 것이군요. 우리는 콤비 마법 소녀 였는지 ...... 알았어. 피스 화이트 함께 싸웁시다!"
"예!"
이야기는 정리 된 것 같다.
드디어 본격적으로 전투다.
이쪽도 준비 되어있다.
늦기 전에 다른 소녀들은 장소에서 대피시켜 놓았다. 우리가.
"우선 이 회장에 위탁하고 있는 가스를 외부로 배출하지 않으면"
"그럼 피하 ...... 아니, 나에게 맡겨줘! "
피스가 다시 반짝 반짝 빛을, 시계에서 출발한 흰 광구에 에너지가 축적된다.
"이것이 나의 모험의 날개. 어른들은 멈출수 없다! 피스 커터!"
빛의 마법진이 아까보다 거대한 칼로 이 회장의 지붕을 푹 날려버렸다.
화려한 기술이다. 그리고 장소를 부셔 준 것은 안성 맞춤이다.
요코타 주임과 무로야마 계장이 눈으로 신호를 주고 받아, 요코타 주임이 큰 소리로 "제길 ~! 잘도 했구나!"라고 일부러 외친다.
"괴인 바크! 오늘도 당신이 지는거야!"
큐트의 검은 마법이 머리에 마법진이 생기고, 거기에서 큰 칼을 소환한다.
큐트 신장의 배는 가까이 되서 보이는 바보 같은 크기 다.
그리고 그것을 요코다 주임을 향해 내리 쳤다.
"이것이 나의 반항의 증표! 큐트 소드!"
평소 결정 기술이지만, 오늘의 요코타 주임은 버텼다. 양손에 칼을 끼우며 받고 "우구구" 라고 안간힘을 썼다.
대단해. 과연 괴인이다.
온몸으로 일 한다고 하지만, 바로 목숨을 건 싸움이다.
내겐 너무 무리라고 생각하지만, 괴인이 되면 주임이 될 수 있고, 여러 가지 수당이 붙는다고 .......
"피스, 당신도 함께!"
"예!"
칼을 버리고, 흑과 백의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서로 호흡을 모은다.
잡은 손에 마법 에너지가 생겨 곧 무지개 빛으로 빛나는 마법의 구슬이 되어, 소용돌이가 된다.
그리고 나선을 그리며 쏘아낸다.
"큐트와 피스의 미래를 쏴라! 러블리 캐논!"
스틱 캔디 같은 외형에 비해서 흉악한 마법 캐논이 요코타 주임을 덮친다.
이것은 좋지 않다고 우리도 방패를 들고 피난하면서 타이밍을 맞춰 무로야마 계장들이 설치 한 폭탄이 작렬시키고 회장을 산산조각 냈다.
그리고 폐허가 된 장소 아래에 숨어 미소녀 가면 들의 승리 선언을 기다렸!다.
"그럼 갈까 ...... 하나, 둘"
회장 옆의 다른 시설에, 소곤 소곤 이야기를 하는 큐트와 피스 2 명이, 귀여운 몸짓으로 소리를 모은다.
"나쁜 어른의 말 따위 들을까 보냐!"
"우리는 맑고 올바른 자녀의 아군!"
"큐트 블랙!"
"피스 화이트! "
"마법의 가면 소녀 큐피즈 였습니다!"
흑과 백의 소녀가 포즈를 바꾸면서 개가를 올리고 마지막에 각각 손가락을 구부려 만든 반원을 따라 하트를 만든다. 자주 만났기에 숨이 갖추어지는 걸까. 아이돌 그룹이나 무슨 흉내 일까?
물론 다른 소녀들은 사전에 장소 밖으로 유도 되었 다.
부상시길수는 없으니까.
요코타 주임이 당한 탓에 그녀들의 최면도 풀리고 있다.
그녀들이 큐피 즈의 2 명에게 감사하고 성원을 보낸다.
그리고 두 사람은 하이 터치하고 캬캬 웃으며 지붕에서 지붕으로 점프하고 떠나 갔다.
남겨진 소녀들은 각각의 집으로 향한다.
원래 입고 있던 옷은 불에 타 버렸지 만, 다행히 모두 우리가 준비한 걸 · DQN 패션을 입고 있다.
일단 갈아입는게 늦은 아이를 위해 약간의 재고가 남겨 두었지만.
불량화 되어버린 후유증도 조금은 남아있다.
그대로 불량이 계속 남은 아이도 많다.
최면으로 유도 된 타락한 마음은 원래 그녀들에서 자고 있던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런 걸 표출시기도 평범하다. 좋은 아이로 있는 것이 힘든 처지로 참아 왔던 아이도 있다.
문부 과학성 교육 분야의 직원을 하던 나에게 올바른 어른이 되고 싶은 어린이는 물론 불량이 되고 싶은 소년 소녀의 마음과 처지도 이해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입은 불량 패션에 놀라면서도 조금 기쁜 듯이 하고 있는 소녀들이 돌아갔다.
부모를 반드시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가족 모두 마주하고 마음 올바른 불량으로 자라 주었으면 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타고 온 웨건에 남아있는 다른 동료가 소녀가 발하는 "악의 에너지 "를 안테나로 이미 회수하고 있었다.
"우리도 돌아갈 게"
"이!"
계장들과 함께 무너진 회장의 아래에서 기어 나온 요코타 주임도 끌어 내 차에 탑승한다.
아, 오늘도 피곤했다.
그렇지만 현장의 일이 끝난 이 느낌은 최근 꽤 좋아지고있다.
"아 ~ 피스 짱 귀여웠어~"
요코타 주임은 더러운 얼굴로 담배를 피우고있다.
그 정도로 팬텀은 죽지 않는다.
죽어도 곧바로 소생한다.
그렇게 개조 된 사람이다.
마법 소녀와 싸우고, 좋은 곳에서 지는 게 일이다. 오히려 적인 마법 소녀가 느는것을 기꺼이 할 정도의 변태 것이다.
"큐트 & 피스 ...... 큐피 즈라고 말했습니까? 음, 마법 소녀가 부록으로 증가하는 것은 흔한 일이고. 애니메이션 쪽의 직원은 힘들죠 ~하지만"
과장은 앞 좌석에 앉아 내 어깨에 다리를 뿌라 뿌라 시키며 말한다.
예의 범절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애 라서 좋은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쓸데없는 말을 해서 아까의 실수를 생각 나게 싶지 않다.
덧붙여서, 큐트 블랙의 활약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어 어느 민방에서는 유아를 위한 애니메이션화도 되어 있다.
그 근처의 권리 관계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그쪽은 여성 간부인 여왕벌 괴인과 부하의 바쿠 괴인을 메인으로, 많은 악의 괴인이 나오고 떠들썩한 이야기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이쪽도 전력 증강을 생각할 필요가 있군요"
사무실 정장 차림으로 돌아온 무로야마 계장은 평소처럼 냉정하게 분석했다.
"그래도 그 신인이 얼마나 실력이 있을까? 이쪽 일도 빨리 끝난다면, 일부러 전투 장면을 미룰 필요가 있겠군요?"
과장이 발을 내 뺨에 먹혀 들게 하면서 말한다.
무로야마 계장은 "글쎄요"라고 동조하여 파일을 연다.
"주문대로 그 행사장을 파괴할 수 있었고, 악마의 에너지도 회수 할 수있었습니다. 다음 작품으로 돌리면 비용도 낮출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것 투성이네요. 피스 짱은 향후의 기대 입니다"
우리는 악의 조직이고 그녀들은 정의의 편이다.
그것은 확실히 틀림 없지만, 무슨 일도 이권이라는 것은 존재한다.
옛날부터 계속되고 있었던 악과 정의의 투쟁은 곧 어떤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것이 발견되었고, 곧 돈이 움직이게 되는 기득권도 태어났다.
악의 조직도 회사화 된지 꽤 지났다.
우리 회사의 기술은 어딘가 외계에서 온 것 같고, 그쪽은 지금도 수수께끼에 싸여 외계인들에 의한 "개발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들은 한 실험때문에 지구에 온 것만으로, 지구의 파괴와 지배를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 이야기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말단의 내가 알아도 좋은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그들은 그 마음만 먹는다면 파괴도 지배도 벌써 끝나 있을 것이다.
그런 그들이 지구인의 돈벌이를 하려고 결정한 이유도 우리는 알 수 없지만 마법 소녀라는 대항 세력도 존재하는 점을 감안하면 나름대로 좋은 사정도 있을 것이다.
그들의 기술을 사용하는 목적도 수단도 인간들이 만든 회사의 정책에 달려있다.
그래서 우리는 정직한 지구인의 이익을 위해 사악한 활동을 하고 있다.
왜 파괴 활동과 인심을 미혹하는 행위가 이익이 되는가 하면, 그것은 상대적으로 작은 비용으로 대규모 공사를 실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작업의 목적은 그 라이브에 사용 된 장소를 완전히 파괴하는 것이었다.
그 시설이 깨지는 것으로, 다시 건축 및 토지의 가격 변동에 움직이는 돈이 있다.
마법 소녀들의 싸움에서 깨진 건물은 국가의 보상도 있는 것이다.
우리가 회사화 하기 전에는 악의 조직 활동에 인적 피해도 꽤 나오고 있었다고 하고, 각 기업이나 단체에서 출연도 있어, 기금은 상당한 액수가 되는 것으로 듣고있다.
오늘 파괴 한 시설을 향후 어떻게 한다 든가, 그 근처의 사정은 우리 말단 직원은 모르지만 누군가가 그것으로 막대한 이익을 얻는 것은 틀림 없다.
우리 연구의 발주처는 주로 대기업 종합 건설업자와 기획사 상사에 은행. 그리고 때로는.
"...... 정말 오늘도 이 나라는 평화롭구나"
요코타 주임이 담배 연기를 내 쉰다.
공무원 경력으로 미래를 끊고, 어쨌든 커넥터에 의한 재취업도 방해할 정도의 적을 만든 날 동정 해 주고 있는 한 친구가 "유일하게 소개 할 수있는 일"이라고 말했던 곳이 여기였다 .
즉, 그런 복잡한 사정을 가진 백이 수많은 이들이 붙어서 완성 된 회사이다.
정의의 아군 진영은 순수하게 평화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하지만, 이쪽의 사정은 이런 것이다. 여러가지 불쾌한.
뭐, 어쨌든 목적의 시설도 부술수 있었고, 우리의 무기와 유령의 에너지가 되는 "악의 에너지"도 소녀로부터의 회수도 생겼다.
악마의 에너지는 갓 태어난 신선한 것이 아니면 안된다.
성인 악의는 불순물이 섞여있다. 순수한 분노와 악에 대한 호기심은 사춘기 소년 소녀 밖에 갖고 있지 않은 것이다.
그것도 무사히 회수 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의 일은 대성공이다.
"좋았어, 그럼 발사하러 다녀올께!"
"해냈다! "
오늘도 과장으로부터 "회식 보너스 "가 나왔다. 이것이 현장 업무가 많은 불량 계의 특권이다.
과장도 역시 사장의 딸 답게 약간의 마음대로 예산을 가지고있다.
그리고 버릇은 없지만 인심은 나쁘지 않은 아이이니까 부하에게 이렇게 먹여 주기도 하는 것이다.
자신은 미성년자이므로 참가할 수 없는데, 도량이 큰것이다.
글쎄, 과장의 몸에 살이 붙는 것은 좀 더 인거 같은데 말이야.
"아, 기억났다. 칸자키 몫은 내지 않으니까"
인심이 좋은 것은 기분 좋은 때만 같다.
*
"아 ~ 아 계장 또 자 버렸어"
술집에서 시작된 일차회의. 아직 맥주 한 잔 반 정도 밖에 마시지 못하는 사이에 무로야마 계장은 무너졌다.
나도 전혀 약한 편이지만, 그녀는 더 약하다.
"오, 베이지 색 변함없이 성적 매력이 없네요"
"이건 남자도 안입어."
벽에 기댄 자세로 잠이 들어 있기 때문에, 꽉 짧은 스커트에서 속옷이 보여 버리고 있다.
언제나 수수한 것 뿐이다.
"랄까, 뭔가 계장은 처녀 냄새를 풍기지 않는가요?"
"그런가? 보여, 상당히"
"글쎄, 미인은 미인이긴 하지만 성격 조금 저기고"
"그래. 여왕벌로 분장하고 있을때는 정말 괜찮은데 , 사무실에서는 안방마님 같고 위안 여행때는 굉장히 수수한 사복이고"
"이런 자리에서도 전혀 말할 수 없어요. 음담패설 시작하자 마자 화장실로 도망 갔잖아"
"아, 그거 나도 눈치 챘어요. 남자 직장에서 무리하는 느낌 같은거군요"
"회식 한다는데 팬티도 지금 같은것이고. 덮치는 기분이 나냐고 말야"
"칸자키 씨는 어떻게 생각해요?"
나는 알맞은 붙임성 웃음으로 적당히 얼버무렸다.
계장의 사적인것은 알 수도 없고 발을 디딜 생각도 없다.
"어떻하지? 계장은 무너져 버렸고 다음은 누나의 곳으로 갈까?"
추잡한 움직임을 하면서 말하는 요코타 주임의 권유에 여러 사람들은 동참한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처럼 그것을 거부한다.
"저, 죄송합니다. 딸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
"네네, 칸자키 전 공무원 님은 돌아가 네요. 계장도 떠맡아줘 "
"해버 려, 칸자키 씨 ~ 슬슬 계장에게 남자를 가르쳐 주세요"
"무리 무리. 칸자키 씨는 그런 타입이 아니니까"
"하하 ......"
붙임성 웃음을 하면서 계장을 업고 밖으로 나온다.
이 패턴도 완전히 매번 있는 것이다.
계장의 집도 기억했다.
택시에 태우고 그녀의 아파트까지 갔다.
업은 채 계단을 오른다.
그러다 귓가에 후덥지근 한 숨을 걸린다.
"...... 수수해서 나빴네요"
"아, 일어나 있었나요"
"어쩐지 비몽사몽으로 모두의 이야기가 ...... 랄까, 속옷 보지 마세요!! 바보!"
"아뇨, 저, 나는"
계장이 날뛰어 버려 안경이 흘러 내렸다.
어떻게든 방까지 데리고 가서 내릴 수 있도록 부탁한다.
"열쇠는 가방에 있기 때문에"
"어, 네"
왠지 내리려고 하지 않는 계장 대신 어깨에 내린 가방에서 열쇠를 꺼내 문을 연다.
"자, 열었습니다"
"............"
그래도 계장은 내리려고 하지 않았다.
설마 또 잠들었을까?
어쩔 수없이 현관에 들어가서 그녀를 떨어 뜨린다. 그러나 정말로 잠 들어 버린 것 같이, 무너지는것이 아닌가.
아휴.
"실례 합니다"
작은 소리로 말하고, 방의 불을 켰다.
텅 빈 원룸이다.
창문 근처에 침대가 있었고, 어떻게든 거기까지 계장을 들고 우선 눕혔다.
여성의 방치고는 물건도 적고 심플한 인상이다.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지만, 그다지 생활 감이 없다.
사무실에서 계장의 이미지 그대로 다.
음, 그냥 감상이지만 ...... 확실히 남자가 놀러올 것 같은 기색은 아니구나.
우선, 계장 물 정도 먹이는 것이 좋을까.
주방도 깨끗하게 정리되어 결벽한 느낌이다.
그리고 적당한 컵을 찾고 있었다.
"...... 난 , 그렇게 처녀 같습니까"
갑자기 다시 일어났기 때문에 깜짝 놀랐다.
보면 계장은 양팔로 안경과 얼굴을 숨기도록하고 나직이 중얼 거리고 있었다.
"남자는, 꽤 여자의 일 여러가지 관찰 하고 있군요. 분명히 말해 징그럽지만, 말해지고 있는 것은 글쎄,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계장 것을 어떤 식으로 말 했었지.
보잘것 없어서 나는 흘려 듣고 있었지만.
"괴인 때가 어렵습니까. 자. 역시 이런 팬티 입고 있어서, 안될것 같은가요"
계장은 인식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치마가 허벅지까지 넘겨 올라 있고, 그 속옷이 보이고 있었다. 분명히 베이지색.
나는 당황해서 눈을 돌렸다.
별로 베이지로 안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아내도 잘 입고 있었고.
하지만 확실히 데이트에 그런 것을 입고 온 여자는 없었는지도 모른다.
어떻게 대답해야 좋을지 몰라 나의 손바닥에 땀이 베였다.
계장은 고개와 목을 움직여 말했다.
"...... 정말 처녀인지 칸자키 씨, 시험 해보시겠어요?"
응?
나는 놀라서 굳었다.
계장은 얼굴을 가린 채이지만, 술 탓인지 새빨갛게 되어 있었다.
블라우스를 봉긋 P우고 있는 24 세의 가슴.
밑단이 흐트러지고 흰 배도 보이고 있다.
깔끔하고 호리 호리한 몸, 살집 좋은 가슴과 엉덩이는 안는듯한 기분을 싫어도 망상시킨다.
그 늘씬하고 적당한 살집의 긴 다리는 반드시 부드러운 촉감이 틀림 없다.
항상 나에게 힘든 여자 상사가 무방비로 누워있다. 일 빼고 보는 그녀는 불평 없는 미녀, 게다가 지금 만지고 싶어지는 같은 몸을 하고 있다.
이런 미녀가 처녀? 그런 바보 같은.
그야말로 여왕벌처럼 남자들이 몰려올 것이다.
목이 마음대로 꿀꺽되었다.
나도 남자가 되어 간다.
정장에서 고간이 쑤시고, 무쿠무쿠과 늘었다.
짹깍 짹깍 시계 소리. 곧 10시가 되려 하고 있었다.
...... 바보인가 나.
상대는 연하의 여성이라고 해도 상사 다.
진정해라.
"하하하, 농담을. 딸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 실례합니다"
서둘러 그녀의 아파트를 나섰다.
너무 아저씨를 조롱하지 않았 으면 한다.
올해로 39 살이다.
망설이다가 죽는다?
*
자, 드디어 집이다. 왠지 피곤 했구나.
완전히 늦어 져 버렸지 만, 사교적으로 마시는 것은 미리 딸에게 LI-NE 하고 있다.
읽은것은 확인 되어 있기 때문에 연락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글쎄, 대답 따위 없어도 최근에는 신경이 쓰이지 않게 되었다.
"다녀왔어"
결혼하고 딸이 태어났을때는 26 세 때.
아이가 생기면 나머지 1 명은 더 갖고 싶다고 무리해서 이 집을 지은 것이 5 년 전.
나머지 대출은 앞으로 25 년을 자랑하는 집이다.
딸과 둘이서 살기에는 쓸데없이 넓은 현관을 지나 거실로.
귀여운 딸은 소파에 숨소리를 내며 나를 맞아 주었다.
누군가 친구도 오고 있었는지 테이블 위에 빨대를 꽂은 잔이 두개 있었다.
남자 친구는 아니 겠지?
아직 그런 걱정은 빠르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지금의 초등학생 사회는 우리 시절보다 몇 년 앞서 있다고 들었다.
스마트 폰을 갖게에서 여러가지 제정신이 아닌 것이다.
남자는 빨대 등으로 주스는 마시지 않는다고 믿고 싶다.
빨대의 끝 맛에서 남녀를 알수 있을까.
내일 조직의 개발과에 분석을 의뢰 할까.
젠장, 이럴 줄 알았으면 역시 부속 여학교에 다니게 하는 것이었다.
일만 그만두지 않으면.
딸에게 접근하는 나쁜 벌레가 너무 걱정되서 비문증이 될 것 같다.
어쨌든 내 딸은 귀엽다.
아이돌 등으로 보일 정도로 너무 귀엽다.
긴 머리를 펴고 긴 속눈썹을 닫고 여전히 천사 같이 잠자는 얼굴이다. 보다는 이제 천사이다.
칸자키 하야카. 나의 자랑의 딸.
오늘의 현장에도 이 아이만큼 귀여운 아이 따위 없었다.
그 아이돌 그룹 안에도.
중학교에 들어 와서는 화려함에 관심을 갖게 되고, 어깨를 드러낸 옷이나 짧은 치마를 착용하게 되어 버린 것이 조금 걱정이지만, 그래도 아이돌보다 귀여운데 어쩌나.
요즘 연예인 수준이 낮은 것인가.
아니면 이 아이가 SSR인가.
게다가, 같은 귀여운 숨소리이다.
녹음하고 자기 전에 끝없이 재생하고 싶다. 희미하게 열린 입술은 체리이다. 장래 이 입술에서 사랑의 말을 속삭여지는 사람이 있는 것이라면 나는 그 순간에 할리 데이비슨에 걸쳐 폭음 머플러를 울릴것이다.
사랑스러운 그 손가락이 뭔가 잡고있다.
보면 그것은 "호시 ☆ 조라 여중" 의 CD이다.
드물다.
음악은 언제나 스마트 폰에서 다운로드 구매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언제 샀을까.
재킷에는 7 명의 멤버가 찍혀있다.
아,이 센터의 오보시 히카루는 확실히 귀엽다.
하야카 정도는 아니지만.
그리고 잘 보면 재킷에 매직으로 사인까지 하고있다. 호오 누군가에게 받은 것일까. 판매하면 비쌀지도 몰라.
"...... 음냐"
잠꼬대로 뭔가 중얼 거린다. 그 사랑 스러움에 무심코 뺨을 이완한다.
하지만 조금만 아내와 닮아 왔는지도 모르겠 군. 좀 억울한거야, 그건.
2 년 전에 아내가 남자를 만들어 나가고 나서 내 인생이 바뀌었다.
그때까지 나는 캐리어로 입성하고 차기 사무 차관 후보의 대선배의 딸을 아내로 받아 관료로서의 미래가 약속되어 있던 터였다.
그런데 아내의 부정을 장인 장모는 내 책임이라고 비난하고 직장에서 멀리 전직을 강요 당했다.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가정과 미래는 배신당한 것이다.
그 때의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위 근처가 팽팽하게 아프다.
그러나 이제 그 것은 극복했다.
언제 까지나 우물쭈물 있을 수 없다.
나에게 하야카가 있다. 이 아이가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진심으로 생각한다.
"감기에 걸리 겠어. 일어나"
하야카를 흔든다.그렇지만 무냐무냐하는 것만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정말, 어쩔 수 없구나"
공주님 안기로 안아 준다.
여유롭게 소파에서 인형이 떨어진다.
하야카를 항상 집에서도 가지고 다니는 강아지인지 고양이인지 모를 인형이다.
나는 하야카를 한번 내려 배 위에 올려 놓고 다시 안아 준다.
어른으로 되어간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인형을 좋아하는 아이 인 것이다.
부모가 필요한 적령기 인 것이다.
작년까지 가방이 잘 어울렸으니까.
"후훗"
내 가슴 속에서 잠자는 하야카는 정말 귀엽다.
짧은 치마 따위 입고 있는 탓에 노란색 팬티가 보여 버리고 있어. 아이다운 귀여운 속옷이다.
그러나 오늘은 과장도 이렇게 안았지만, 그래, 하야카 쪽이 조금 발육이 좋을까. 약간 무겁다.
과장은 좀 어린이 체형이 초과 된 것이고.
하야카는 이제 희미하게 가슴도 부풀기 시작하고 있고.
나의 천사도 조금씩 어른의 여성이 되어 간다. 아이의 성장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이렇게 아버지가 안아주는 것도 몇년 후면 할수없을것이다.
외롭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
어머니가 없는 탓에 불안한 생각도 하고 있는 것일까 걱정되기 때문에, 응석부리는 사이에 많이 애지중지 해주려고 생각한다.
그런데, 너무 딸의 몸을 관찰하는것도 그렇고, 2 층으로 옮겨 줄까 ......라는 곳에서 바로 하야카는 눈을 떴다.
"응?"
눈을 동그랗게 뜨고, 두리번 두리번 한다.
나와 다시 눈이 마주치고 있었기 때문에 웃으며 "다녀왔어"라고 말했다.
"왜, 왜 아버지에 안겨 있는거야, 내가! 내려줘!"
"위, 위험해. 날뛰면 떨어질거야. 좋으니까 방에 도착할 때까지 가만히 있어. 아빠가 침대까지 데려다 줄게"
"그런건 진짜 그만해, 이제 아이가 아니니까! 진짜로 징그러! 왜 아버지 따위에게 공주님 안기 ...... 랄까 스커트 뒤집어 졌잖아 음란. 내려줘 바보! "
음, 요즘은 조금 반항기 인지 어른스럽게 부모에게 난폭 한 것을 말하고 주먹으로 때리거나 무릎으로 차거나 하지만, 사실 응석 꾸러기에 상냥한 천사 인거야, 이 아이는.
음, 작년보다 펀치도 강력 해지고 있고, 윽, 조금씩 어른이 되어 가는 것이지만, 우욱, 이렇게 격렬하게 행동하는 것도 ,커억, 부모에게 어리광 부리고싶은 마음의 반증으로 생각하면 아직 아이가, 우왓.
"죽어 바보 아빠! 이제 그만 내려줘!!"
아 ~ 이제 성난 얼굴도 귀엽다, 나의 하야카는.